콜마르 les six montagnes 리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후기] 프랑스 콜마르 'Les Six Montagnes' 2025년 1월 중순 프랑스 파리로 이동 중 스트라스부르에 숙소를 잡고 하루는 콜마르를 다녀왔다. 30분정도 밖에 안걸리고 기차의 배차도 1시간에 3~4대가 있어 이동하기 수월했다. 기차시간은 오미오 어플을 활용해서 미리 알아보고 예약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영어가 있긴했는데 사진은 없어서 메뉴를 고르는데 애를 먹었다 ㄷㄷ 그래도 도전하는 의미로 주문을 해보았다아무것도 없는데 빵이 참 부드럽고 맛있었다.짝궁이 주문한 실패가 없는 메뉴! 다양한 과일을 한 번에 밋볼 수 있어서 좋았다..팬케이크도 무난했다. 찍어먹는 시럽과 누텔라가 있어 달달하니 좋았다.자칫하면 비릴 수 있는 생선살 요리라 걱정되었지만... 오 안비리고 부드러우니 맛있었다. 소스가 노래서 설마 머스타드가 왕창 들어간건 아닌가 불안했으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