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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코 여행 후기

[맛집후기] 체코 프라하 'vyto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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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이 곳은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기대를 앉고 간 곳이다. 미리 예약을 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사람이 지인짜 많다. 여행객들도 많았는데 현지인도 꽤나 많은듯 했다.기차가 음식을 날라주어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
세트구성.. 인당 거의 5만원이다
타르타르

음.. 고기는 색다르고 맛있었다. 다만 빵을 너무 튀겼는지 너무 딱딱해서 아쉬웠다. 원래 이렇게 먹는진 모르겠지만 이가 아플정도로 빵이 너무 딱딱해서 먹기 번거로웠다

버거류

무난한 버거류를 시켰었다. 맛도 무난했다!

굴라쉬

체코에 왔으니 굴라쉬도 시켜보았다. 음 고기는 장조림스타일이고 너무 짰다.. 밥을 비벼도 짤 것 같은 맛이었다. 많이 아쉬웠다는..

음식을 다 먹은것 같으면 저 그릇을 치워준다. 1시간30분인가의 제한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 좌석들은 기차가 별로 안지나가는듯 했다. 우리가 앉은 창가쪽은 기차가 아주 많이 지나갔다.

계산할때 카드로 결제하였는데
카드결제할때 팁을 선택하는 구간이 있었다. 잘 보고 눌러야한다. 팁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이기에 별로 직원을 만날일이 없어 안주거나 적게 줘도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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