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맥도날드 빅맥 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추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중앙역 근처 '맥도날드' 스트라스부르중앙역과 근처는 꽤나 번화가다. 그런데 브레이크타임이 길거나 18~19시에 식당을 열어서 식사타이밍이 안맞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숙소근처에 있는 맥도날드를 가기로 하였다. 키오스크가 다 되어 있어 영어로 말이 서툴어도 주문할 수 있어 좋았다.키오스크에 결제를 하고 번호표를 가지고 있으면 점원이 불어로? 불러준다. 한 번 불어로 부르고 없자 영어로 불러준것 같다. 나의 대기번호가 영어로 들리자 번쩍 손을 들었닷주문한 메뉴는 무난한 빅맥! 우리나라 맥도날드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빵이 중간에 들어가 있었다는! 뭔가 고기면 더 좋았을것 같다능..촉촉하니 아주 맛났었던! 치즈도 우리나라완 다른 맛이다! 뭔가 덜 짜면서도 꾸덕한 느낌이다.요것도 무나무난했다 그래도 이곳 맥도날드는 햄버거에도 야채가 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