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중앙역 근처 식당 추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후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campus bräu'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중 벨베데레 궁전에서 사진을 찍고 중앙역 근처의 숙소를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곳이다. 지나가다 큰 레스토랑이 있길래 구글로 확인후 입장하였다. 들어가보니 맛집이었다!엄~청 큰 레스토랑이었다..아주 자유분방한 느낌? 북적북적하지만 내부가 아주 커서 복잡한 느낌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현지인들이 굉장히 많았고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여유로웠다.육즙도 가득이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 감튀가 두꺼워 맛이 잘 느껴져 좋았다.이 곳네서도 슈니첼이 있어 시켜보았다..결과는? 이 곳도 아주 맛있다.. 이전에 갔었던 슈니첼과 비슷하고 맛났다! 고기부드러운건 기본값인듯 하다 유럽은..그리고 함께 나온 감자샐러드가 완전 나의 취향이었다. 고기와 먹기엔 딱인 맛이었다.유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