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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오스트리아 여행 후기

[맛집후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중앙역 근처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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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잘츠부르크 중앙역 근처라 한 번쯤은 가볼것이라는 버거킹을 진짜 오게되었다.

키오스크

키오스크가 3~4대 있어서 영어말하기가 어려워도 주문이 쌉가능이었다! 주문하고 나서 대기번호가 나오면 잘 기억했다가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픽업대로 가서 가져가면 된다

산 제품들

더블와퍼와 트리플와퍼, 치즈스틱 비슷한것, 감자튀김을 주문하였다.

치즈스틱?

사진이 먹고싶게 생겨 주문한 치즈가 들어간 메뉴! 안에 모짜렐라치즈라기보다는 찐한 유럽치즈가 들어가있어 풍미가 다르다. 감튀도 이븐한 튀김정도라 딱 좋았자

트리플와퍼 내부

와 트리플와퍼가 괜히 트리플이 아니다. 양이 장난이 아니다! 아아아아아주 배부르다. 감튀와 치즈스틱 먹기도전에 배가 너무 부를정도의 양이다. 맛은 물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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