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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잘츠부르크 중앙역 근처라 한 번쯤은 가볼것이라는 버거킹을 진짜 오게되었다.
키오스크가 3~4대 있어서 영어말하기가 어려워도 주문이 쌉가능이었다! 주문하고 나서 대기번호가 나오면 잘 기억했다가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픽업대로 가서 가져가면 된다
더블와퍼와 트리플와퍼, 치즈스틱 비슷한것, 감자튀김을 주문하였다.
사진이 먹고싶게 생겨 주문한 치즈가 들어간 메뉴! 안에 모짜렐라치즈라기보다는 찐한 유럽치즈가 들어가있어 풍미가 다르다. 감튀도 이븐한 튀김정도라 딱 좋았자
와 트리플와퍼가 괜히 트리플이 아니다. 양이 장난이 아니다! 아아아아아주 배부르다. 감튀와 치즈스틱 먹기도전에 배가 너무 부를정도의 양이다. 맛은 물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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