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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곳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한꼬막두꼬막`입니다. 인디언노래가 생각나는 이집은 웹사이트에서 검색했을때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 궁금한 마음으로 거제를 놀러간 김에 들러보았습니다.
거제시는 어느 맛집을 가더라도 웨이팅이 꽤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도 대기를 30분이상은 하고 들어갔던것으로 기억해요. 차도 엄~청 많구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놀랐던 기억이 많습니다.
가격대가 꽤 있긴하지만 퀄리티는 좋아서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특히나 저 가리비가 참 부드럽고 맛나더라구요! 초무침도 적당히 새콤달콤하여 입맛을 돋궈주어 아주 좋았습니다. 전도 꼬막이 꽤나 많아서 퀄리티 좋았고 만족스런 한끼였습니다.
주소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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